
고기는 따로 조리해 주시구요.

화장실 갔다 오실 분은 미리 다녀오도록 합니다.
양파가 갈색으로 변하면 나머지 야채를 넣고
야채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토마토를 널습니다.
그리고 카레가루를 넣고 취향에 따라 매운 맛을 추가하도록 해요.
뭔가 찜찜하지만 목적지까지 혼자서 갈수밖에요.
정신없이 떠들다보니 다 완성이 되었네요.
어떻게...좀 맛있어 보이나 모르겠네요.



아, 토마토 넣을 때 껍질을 벗기는게 좋습니다.
전 귀찮아서 안벗겼지만 그러면 나중에 껍질이 둥둥 떠다녀서 좀 곤란한 일이...

그 후 마녀가 솥을 저어주듯히 정기적으로 밑에 들러 붙지않게 해주며 중간 불에서 끓여줍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버스를 타고 가는데 비가와서 손님이 아무도 없었네요.
그래서 저혼자 타고 갔었죠.
좀 찝찝한 느낌과 함게...

이상하리 만치 백미러로 아저씨 얼굴도 잘안보이고해서
상당히 안좋은 기분이 들었다죠.
그래도 어찌어찌하다가 목적지에 거의다 오게되었는데...

이제 밥 위에 샤르르 뿌려주기만 하면 되죠.


그럼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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